※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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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간을 걷는 인문학     저자 : 조지욱 출판사 : 사계절 | 출판일 : 2019년 10월 25일 | 페이지 : 188 페이지 길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지리에서 다루는 공간들을 서로 이어주는 길은 지리와 인문학을 함께 이해하는 데 좋은 재료가 된다. 각각 존재했던 공간들이 길을 통해 흐름이 생겨나면서 오가는 사람들과 둘러싼 환경,..

• 제목 : 키워드로 보는, 청소년 인문학     저자 : 경상대학교 인문학국책사업단 출판사 : 지식과감성 | 출판일 : 2019년 10월 26일 | 페이지 : 268 페이지 우리 청소년들에게 가장 깊게 자리하는 인문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조금만 고개를 돌려 곁에서 찾아보자. 자기 자신과 부모님, 선생님, 친구, 이성.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언제든지 접할 수 있는 아이돌들과 게임, ..

• 제목 : 리얼:하다    저자 : 조승연 출판사 : 와이즈베리 | 출판일 : 2019년 10월 31일 | 페이지 : 194 페이지 해마다 1,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뉴욕을 찾는다. 전 세계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자유의 여신상과 스카이라인으로 대표되는 매력적인 도시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녹물이 줄줄 새는 지하철과 공사판 소음과 먼지로 가득 한 거..

• 제목 : 마흔에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저자 : 장재형 출판사 : 유노북스 | 출판일 : 2022년 11월 30일 | 페이지 : 300 페이지 “공허한 마음에 다시 희열을 채워라” 마흔의 삶에 용기를 주는 신과 영웅 30인의 이야기 마흔이 되면 돈도 많이 벌고 명예도 누릴 줄 알았다. 남들이 인정하는 목표에 다가서면, 인맥이 넓어지면 행복할 줄 알았지만 대가..

• 제목 : 스무살, 반야심경에 미치다     저자 : 도올 김용옥 출판사 : 통나무 | 출판일 : 2019년 07월 25일 | 페이지 : 248 페이지 방학을 이용하여 천안부근의 광덕사에 단기 출가 중이었던 20대 초반의 도올은 우연히 산사의 뒷간에서 《반야심경》을 접하게 되고, 그 뜻을 헤아리는 순간 세상을 보는 눈이 확연히 달라지고 엄청난 흥분에 휩싸이게 되었다. ..

• 제목 : 로마법 수업    저자 : 한동일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19년 09월 25일 | 페이지 : 268 페이지 《라틴어 수업》으로 인문독자들을 열광하게 했던 한국인 최초, 동아시아 최초의 바티칸 대법원 로타 로마나 변호사 한동일이 인류법의 기원이자 인간다운 삶과 공동체를 이루어나가기 위한 로마인들의 치열한 고민의 기록인 로..

• 제목 : 감정 폭력    저자 : 베르너 바르텐스 출판사 : 걷는나무 | 출판일 : 2019년 09월 26일 | 페이지 : 268 페이지 지난 1년간 학교 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6만 명으로 파악됐다. 교육부가 진행한 ‘2019년 학교 폭력 실태조사’ 결과, 신체폭력은 줄어든 반면 언어폭력이나 소셜네트워크(SNS)상의 괴롭힘 같은 ‘정서적 폭력’이 빠르게 늘고 ..

• 제목 : 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저자 : 하비 콕스 외 출판사 : 조선뉴스프레스 | 출판일 : 2019년 09월 21일 | 페이지 : 250 페이지 종교계 두 거장이 나눈 세기의 대화 세계적인 종교학자 하비 콕스 vs 세계적인 평화운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우리는 ‘문명의 충돌’이 불가피한 시대에 들어선 것이 아닙니다. 지금이야말로 진정한 ‘문명 간 대화’..

• 제목 : 위험한 사전    저자 : 전해자 출판사 : 초록비책공방 | 출판일 : 2019년 10월 10일 | 페이지 : 348 페이지 어디까지 ‘나의 말’인 걸까? 내가 뱉은 말은 물론 내가 삼킨 말, 내가 믿는 말까지 모두 ‘나의 말’이다. 의식을 하든 안하든 말이다. 그런 나의 말 중에 입버릇처럼 달고 살면서도 정작 본인은 알아차리지 못한 ‘위험한’ ..

• 제목 : 어웨이크    저자 : 피터 홀린스 출판사 : 포레스트북스 | 출판일 : 2019년 09월 18일 | 페이지 : 228 페이지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어》, 《자제력 수업》으로 인간의 내밀한 심리를 통찰하고,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을 전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심리학자 피터 홀린스가 우리가 그동안 안전지대에서 벗..

• 제목 : 죽음의 에티켓     저자 : 롤란트 슐츠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 출판일 : 2019년 09월 16일 | 페이지 : 0 페이지 한 번도 나 자신의 일이었던 적 없는 죽음. 그러나 누구나 겪을 죽음의 전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된 『죽음의 에티켓』. 이 책에는 네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죽음의 전개가 담겨 있다. 5살, 암으로 죽음..

• 제목 : 평소의 발견    저자 : 유병욱 출판사 : 북하우스 | 출판일 : 2019년 08월 05일 | 페이지 : 280 페이지 《생각의 기쁨》을 통해 작은 아이디어를 크게 키워나가는 과정의 즐거움과 생각의 기본기를 이야기했던 유병욱이 ‘평소’ 속에 숨겨진 놀라운 힘에 관해 이야기하는 『평소의 발견』. 18년을 광고계에 몸담은 카피라이터이자 ..

• 제목 : 어쩌다 우리 사이가 이렇게 됐을까    저자 : 일자 샌드 출판사 : 인플루엔셜 | 출판일 : 2019년 09월 05일 | 페이지 : 232 페이지 “행복의 90%는 인간관계에 달려 있다.”(키르케고르)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면서도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 마음 한구석에 찜찜하게 쌓아둔 채 살아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

• 제목 : 심리치료실에서 만난 사랑의 환자들    저자 : 프랭크 탤리스 출판사 : 어크로스 | 출판일 : 2019년 09월 04일 | 페이지 : 384 페이지 “우리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물을 때는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던지는 셈이다” 소설가이자 킹스칼리지런던의 임상심리학자 프랭크 탤리스 박사의 인간의 가장 내밀한 정신..

• 제목 : 공감의 배신     저자 : 폴 블룸 출판사 : 시공사 | 출판일 : 2019년 08월 30일 | 페이지 : 348 페이지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폴 블룸의 공감 반대 선언 『공감의 배신』. 지금까지 우리가 절대선처럼 여기던 공감, 서로의 기쁨과 슬픔, 환희와 고통을 함께 느끼고 이해함으로써 이기심을 뛰어넘는 이타심을 발휘할 수 있다는 우리의 ..

• 제목 : 살인 세대     저자 : 데이브 그로스먼 외 출판사 : 열린책들 | 출판일 : 2019년 08월 30일 | 페이지 : 328 페이지 <넌더리나게 병적인 비디오게임에 매달리거나 병적인 영화를 보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아이들은 실제로 깊이 병들어 있다. 우리는 역사상 가장 폭력적인 세대를 낳았다.> 전 세계에 빈발하는 십 대들의 대량 살상 범죄..

• 제목 : 신영복 여럿이 함께 숲으로 가는 길    저자 : 신영복 출판사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출판일 : 2010년 12월 31일 | 페이지 : 168 페이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와 교양을 전하기 위해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된「관악초청강연」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시리즈이다.『신영복』편에서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통해 더불어 숲을 이루는 길에 이른 학자 신영복..

• 제목 :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    저자 : 박찬국 출판사 : 21세기북스 | 출판일 : 2017년 09월 20일 | 페이지 : 264 페이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불안과 고독, 우울과 무기력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하이데거는 현대사회의 위기를 직시하고 그것을 회복하기 위한 길을 사유하는 데 자신의 삶을 바친 사상가다. 하이데거는 우리 삶이 충만해지기 위..

• 제목 : 리더가 꼭 알아야 할 동기심리학    저자 : 도흥찬 출판사 : 학지사 | 출판일 : 2019년 07월 30일 | 페이지 : 218 페이지 어떻게 하면 인간의 동기를 올릴 수 있을까? 그 방법을 심리학을 통해 학습하고 그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하면 자신의 변화와 타인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심리학 이론서가 아니다. 필자가 동기심리학을 조직에 적용..

• 제목 :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저자 : 주디스 올로프 출판사 : 라이팅하우스 | 출판일 : 2019년 08월 20일 | 페이지 : 312 페이지 자극의 임계점이 낮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빛과 소리, 냄새에 예민한 데다, 단체로 어울리는 걸 싫어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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