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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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방통행로 사유이미지 저자 : 발터 벤야민 출판사 : 길 | 출판일 : 2009년 11월 10일 | 페이지 : 247 페이지 전방위적 사상가 발터 벤야민의 텍스트를 번역한『발터 벤야민 선집』시리즈. 국내 벤야민 전공자 3인이 지난 10년간의 독해모임을 통해 얻은 결정판본 번역작업의 결과물이다. 벤야민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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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신이 글을 쓰면 좋겠습니다 저자 : 홍승은 출판사 : 어크로스 | 출판일 : 2020년 01월 30일 | 페이지 : 288 페이지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당신이 계속 불편하면 좋겠습니다》 저자 홍승은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저자가 자신의 이야기, 그리고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며 함께 글을 썼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곁에 있는 사람.. -
제목 : 내가 왜 계속 살아야 합니까 저자 : 월 듀런트 출판사 : 유유 | 출판일 : 2020년 01월 14일 | 페이지 : 216 페이지 2019년 9월 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매년 80만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보건복지부 산하 중앙자살예방센터에서는 2018년 국내 자살사망자 수를 1만3,670명, 1일 평균 37.5명으로 집계했다.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를.. -
제목 : 여기쯤에서 나를 만난다 저자 : 박돈규 출판사 : 더좋은책 | 출판일 : 2020년 01월 28일 | 페이지 : 348 페이지 문득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때는 행복해야 할 오늘이 혼란스럽고 설레어야 할 내일이 두렵기만 하다. 내 인생의 좌표가 어딘지 알 수 없고, 눈.. -
제목 : 아버지 정약용의 인생강의 저자 : 정약용 출판사 : 홍익출판사 | 출판일 : 2020년 01월 15일 | 페이지 : 254 페이지 다산 정약용이 유배길을 떠나던 1801년, 그의 큰아들 학연은 19세였고 둘째 아들 학유는 16세였다. 당대 최고의 학자였던 아버지 정약용은 두 아들에게 가르칠 것이 많았다. 다산은 천리 밖 유배지에서 자식들에게 편지를 썼고, .. -
제목 : 여전히 휘둘리는 당신에게 저자 : 박진영 출판사 : 시공사 | 출판일 : 2019년 12월 09일 | 페이지 : 336 페이지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았던 박진영 작가의 첫 책,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가 전면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독자들이 바로 지금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에 다가갈 수 있도록 사회심리학 분야에서 .. -
제목 : 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 저자 : 리처드 와이즈먼 출판사 : 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 : 2019년 12월 12일 | 페이지 : 336 페이지 다양한 과학적 방법을 활용해 심리학에 대한, 그리고 일상의 행동에 대한 선입견을 뒤집는 『지금 바로 써먹는 심리학』. 《괴짜 심리학》의 저자인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이 일상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계발서나 .. -
제목 : 때로는 떨려도 괜찮아 저자 : 박대령 출판사 : 메이트북스 | 출판일 : 2020년 01월 10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단순한 질문에 대답을 할 때도 얼굴이 잘 달아올라요.” “사람들의 눈을 보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너무 떨려요.” 세상에 수많은 떨림증이 있고 저마다 나타나는 모습은 다르지만, 사실 그 뿌리는 같다. 바로 ‘사람.. -
제목 :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저자 : 크리스 나이바우어 출판사 : 불광출판사 | 출판일 : 2019년 12월 02일 | 페이지 : 216 페이지 좌뇌의 기능은 언어와 범주화, 우뇌의 기능은 감정과 창조성이다. 최근 50년 동안 계속된 뇌과학과 신경심리학 연구는 좌뇌의 언어와 범주화 기능이 ‘이야기’ 혹은 ‘거짓말’을 창조한다고 결론 내리고 있다. 결국 있지도 .. -
제목 : 나를 용서하지 못하는 나에게 저자 : 네모토 히로유키 출판사 : 홍익출판사 | 출판일 : 2019년 12월 27일 | 페이지 : 232 페이지 20년 이상 심리상담사로 활동해온 저자는 상담자들의 고통 대부분이 자책감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자신을 책망하는 감정에 빠져 사랑받을 자격, 인정받을 자격이 충분한데도 스스로를 남보다 못하게 대.. -
제목 : 섹스, 사랑이라는 여자 열정이라는 남자 저자 : 박수경 출판사 : 가연 | 출판일 : 2019년 12월 09일 | 페이지 : 384 페이지 남자는 왜 섹스를 열정이라고, 여자는 왜 섹스를 사랑이라고 말하는가 ― 박수경 소장이 남녀의 상반된 내면에서 조립한 섹스 인문학 ― 읽으면 읽을수록 관계의 감수성이 샘솟고 성심리의 이해가 웃자라는 인문서 ― 애정.. -
제목 : 마음의 평안과 성공을 위한 4가지 신성한 비밀 저자 : 프리타지, 크리슈나지 출판사 : 김영사 | 출판일 : 2020년 01월 25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인문 > 심리학 > 교양심리 ‘괴로운 상태’에 머물겠는가, ‘아름다운 상태’로 살겠는가! 전 세계 CEO와 오피니언 리더의 마음을 사로잡은 신비하고 감동적인 의식 변형의 기술 ★★★★★ 아리아나 허핑턴(.. -
제목 : 심리학이 나를 안아주었다 저자 : 이정미 출판사 : 웨일북 | 출판일 : 2019년 12월 09일 | 페이지 : 284 페이지 생애 초부터 형성된 불안 애착, 먹고살기 위해 직장에 붙들려 있다는 생각에서 오는 피로, 그리고 헝클어진 주변 관계와 습관처럼 찾아오는 일상의 우울감… 어쩌면 삶은 누구에게나 고통의 연속인지도 모른다. 이제껏 심리학과 .. -
제목 : 사과에 대하여 저자 : 아론 라자르 출판사 : 바다출판사 | 출판일 : 2020년 01월 13일 | 페이지 : 360 페이지 《사과에 대하여》는 매사추세츠 의대학장을 지낸 사회심리학자 아론 라자르가 역사적, 정치적, 개인적 사례를 분석해 사과에 대한 학문적 이론을 최초로 정립한 책이다. 사과의 정의와 가치,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의 욕구, 성.. -
제목 :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저자 : 한경은 출판사 : 수오서재 | 출판일 : 2019년 11월 05일 | 페이지 : 312 페이지 심리상담가이자 다양한 예술 치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경은이 착하게 사느라 정작 자신은 잃어버렸던 삶에서 내 자리를 되찾고, 제때 제대로 거절하면서도 남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당신 생각은 사양합니다』.. -
제목 : 마음이 하찮니 저자 : 조민영 출판사 : 청림출판 | 출판일 : 2020년 01월 08일 | 페이지 : 264 페이지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 돌연 관계를 단절해버리는 잠수 전문가, 언제나 먼저 희생하고 혼자 상처받는 ‘자칭’ 착한 사람, 선택의 순간에 늘 망설이고 눈치 보는 겁쟁이, 변수가 생기면 견디지 못하는 완벽.. -
제목 : 약한 게 아니라 아팠던 것이다 저자 : 권순재 출판사 : 생각의길 | 출판일 : 2019년 12월 20일 | 페이지 : 264 페이지 이 책은 스물두 편의 영화를 통해 마음이 분열되는 다양한 형태에 주목하고 무엇이 우리를 마음 먹은 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지 짚어냅니다. 이렇게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마음들을 22가지 심리적 기재를 통해 언어화 될 수 .. -
제목 : 확신은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가 저자 : 울리히 슈나벨 출판사 : 인플루엔셜 | 출판일 : 2020년 01월 15일 | 페이지 : 304 페이지 “매달린 절벽에서 당신을 붙잡아주는 건 그럼에도 살아야 한다는 확신뿐이다!” 독일 최고의 과학 저널리스트가 뇌과학, 심리학, 철학에서 발견한 삶의 동력 스티븐 호킹이 루게릭병에 걸렸음에도 절망하지 않았던.. -
제목 :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저자 : 앤절린 밀러 출판사 : 윌북 | 출판일 : 2020년 01월 02일 | 페이지 : 192 페이지 오늘도 우리는 사랑을 한다. 가족, 부모, 자식, 친구…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쏟는 일은 고귀하고 아름답다. 하지만 그런 사랑에도 분명, 어두운 면이 존재한다. 잘못된 사랑은 되레 상대를 위험에 빠지게 .. -
제목 : 당신의 어린 시절이 울고 있다 저자 : 다미 샤르프 출판사 : 동양북스 | 출판일 : 2020년 01월 17일 | 페이지 : 264 페이지 마흔이 넘었는데 아직도 부모를 원망하는 사람, 환갑이 넘었는데도 초등학생 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 인간은 왜 이렇게 질기도록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까? 어린 시절의 상처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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