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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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사서 고생    저자 : 조우리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25년 02월 26일 | 페이지 : 108 페이지 사라져가는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도서관을 지키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서 고생하려는 좋아하는 마음에 관하여 일하고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여성과 퀴어의 삶을 그려온 조우리 작가의 신작 소설 《사서 고생》이 위..

• 제목 : 오래된 어둠과 하우스의 빛    저자 : 김연덕 출판사 : 현대문학 | 출판일 : 2025년 02월 25일 | 페이지 : 248 페이지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네 번째 출간! 문학을 잇고 문학을 조명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

• 제목 : 플라스틱 세대    저자 : 김달리 출판사 : 한겨레출판 | 출판일 : 2025년 02월 28일 | 페이지 : 296 페이지 “연둣빛 토사물에서 코를 찌르는 합성수지 냄새가 났다” 플라스틱을 먹어 치우는 신인류가 맞닥뜨린 기이한 죽음과 희망찬 디스토피아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 공모전,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을 석권하며 지금 가장 주목..

• 제목 : 모로 박사의 딸    저자 : 실비아 모레노-가르시아 출판사 : 황금가지 | 출판일 : 2025년 02월 21일 | 페이지 : 496 페이지 H. G. 웰스의 SF 고전 『모로 박사의 섬』 19세기 멕시코를 무대로 다시 태어나다! 공포, 판타지, 역사, 누아르 등을 누비며 발표하는 작품마다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가 실비아 모레노-가르시아가 SF 장..

• 제목 : 내일이 사라졌다    저자 : 미야노 유 출판사 : 하빌리스 | 출판일 : 2025년 02월 28일 | 페이지 : 292 페이지 독특한 발상, 기발한 아이디어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SF 소설 “이것은 신앙과는 인연이 없었던 내가 기적을 믿기까지의 과정이자 지옥을 비추는 한 줄기 빛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이 반복되는 ‘루프’에..

• 제목 : 앨리스의 모든 것    저자 : 코니 윌리스 출판사 : 아작 | 출판일 : 2025년 03월 10일 | 페이지 : 296 페이지 딥페이크 기술로 불가능한 것이 없는 세상. 할리우드에서는 더 이상 영화를 찍지 않는다. 실사 영화는 과거의 유물이 된데다, 장면을 불러와 몇 번의 터치와 명령만으로 원하는 대로 재창조해버리면 그만이니까. 앨리스의 꿈..

• 제목 : 영혼을 위한 시 쓰기    저자 : 나태주 출판사 : &(앤드) | 출판일 : 2025년 03월 10일 | 페이지 : 228 페이지 “자기의 영혼을 만나는 순간을 놓치지 말라” 카이스트 석학교수 나태주 시인의 시 쓰기 강의록 『영혼을 위한 시 쓰기』 -나태주 엮음 “시는 상처 위에 피어나는 꽃이다. 외로움 없이 실패 없이 사랑 없이 시를 쓰..

• 제목 : 나?    저자 : 페터 플람 출판사 : 민음사 | 출판일 : 2025년 02월 28일 | 페이지 : 208 페이지 출간 100년 후 재발견된 강렬하고 매혹적인 소설! 죽은 자의 기묘한 귀환, 은밀한 상처를 헤집는 두 개의 비밀스러운 목소리 진지한 인류애에 대한 아름다운 증언, 지옥과 천국을 동시에 비추는 불빛 ▶ 제목의 물음표는 ..

• 제목 : 사랑 말고는 뛰지 말자    저자 : 김용택 출판사 : 난다 | 출판일 : 2025년 03월 01일 | 페이지 : 160 페이지 2025년 난다의 시의적절, 그 세번째 이야기! 시인 김용택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3월의, 3월에 의한, 3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열두 시인의 열두 달 릴레이. 2024년 매월 매일 하나의 이름으로, 365가지 서로 다른 이..

• 제목 : 여기는 천국, 내리실 문은 양쪽입니다    저자 : 김영환 출판사 : 좋은땅 | 출판일 : 2025년 02월 20일 | 페이지 : 108 페이지 김영환 시인의 『여기는 천국, 내리실 문은 양쪽입니다』는 삶의 순간들을 간결한 시어로 포착한 시집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철학적 성찰, 인간관계에서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며 자연스레 쌓이..

• 제목 : 삶의 어떤 기술    저자 : 윤유나 출판사 : 창비 | 출판일 : 2025년 02월 28일 | 페이지 : 128 페이지 “부쩍 말이 많아진 너의 이야기가 가득 차올라 빛과 함께” 자유와 상상의 날개로 힘차게 비상하는 시 ‘없음’의 아름다움을 있게 하는 신선한 감각과 맹렬한 인식 공감을 자아내는 페미니즘적 시선과 일상적 시어의 ..

• 제목 : 3월의 마치    저자 : 정한아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25년 02월 28일 | 페이지 : 288 페이지 『친밀한 이방인』(드라마 [안나] 원작소설) 이후 8년 만의 신작 장편! 모두가 기다려온 스토리텔러, 정한아의 귀환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며 대학교 4학년생 신분으로 문단에 이름을 알린 지 20년, 정한아는 어느덧..

• 제목 : [eBook] 조개 줍는 아이들 2    저자 : 로자문드 필처 출판사 : 리프 | 출판일 : 2025년 02월 26일 | 페이지 : 424 페이지 “진정으로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 법이오.” 전 세계 천만 독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고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5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BBC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 ..

• 제목 : 조개 줍는 아이들 2    저자 : 로자문드 필처 출판사 : 리프 | 출판일 : 2025년 02월 26일 | 페이지 : 424 페이지 “진정으로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 법이오.” 전 세계 천만 독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고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5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BBC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 ..

• 제목 : [eBook] 조개 줍는 아이들 1    저자 : 로자문드 필처 출판사 : 리프 | 출판일 : 2025년 02월 26일 | 페이지 : 424 페이지 “진정으로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 법이오.” 전 세계 천만 독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고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5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BBC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 ..

• 제목 : 조개 줍는 아이들 1    저자 : 로자문드 필처 출판사 : 리프 | 출판일 : 2025년 02월 26일 | 페이지 : 424 페이지 “진정으로 좋은 것은 사라지지 않는 법이오.” 전 세계 천만 독자의 가슴속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고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5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BBC 선정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 ..

• 제목 : 베르테르의 연인    저자 : 송계 출판사 : 페스트북 | 출판일 : 2025년 01월 31일 | 페이지 : 328 페이지 사랑은 꽃처럼 피어나지만, 쇠사슬처럼 묶여간다. 봄날의 설렘은 비극의 서막이었다. 운명의 여인 경미의 일생을 통해 곱씹는 사랑의 황홀경과 씁쓸함을 담은 로맨스 소설! 고등학생 오경미는 육군 사관학교 축제에서 만난 ..

• 제목 : 보내는 마음    저자 : 서유미 출판사 : 마음산책 | 출판일 : 2025년 03월 01일 | 페이지 : 200 페이지 상실의 순간을 마주한 사람들의 곁에서 보폭을 맞추어 걷는 마음 “비어 있는 손은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았다. 두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다시 걸을 수 있을 것 같았다” 2007년 창비장편소설상과 문학수첩작가상을 나란..

• 제목 : 도롱뇽의 49재    저자 : 아사히나 아키 출판사 : 시공사 | 출판일 : 2025년 02월 26일 | 페이지 : 188 페이지 유례없는 완전 결합 쌍생아 VS 태아 내 태아 파격적 상상력이 돋보이는 제171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작가로서) 진다면 아사히나 아키와 맞붙어서 지고 싶었다.” _이치카와 사오(《헌치백》 저자) ★제171회 아쿠타가..

• 제목 : [eBook] 성    저자 : 프란츠 카프카 출판사 : 빛소굴 | 출판일 : 2025년 02월 26일 | 페이지 : 476 페이지 * [성은] 카프카가 남긴 작품 중에서 가장 매혹적인 소설이다. - 『뉴욕 타임스』 * 카프카를 모방하는 건 불가능하다. - 장폴 사르트르 * 『성』은 논리와 무논리의 경계를 정교하게 무너뜨리는 작품이다. - 블라디미르 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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