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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왕조의 아침. 3: 용문에 오른 뜻    저자 : 김경록 출판사 : 뿔미디어 | 출판일 : 2014년 11월 17일 | 페이지 : 320 페이지 김경록의 대체 역사 소설 『왕조의 아침』 제3권. 때는 고려 의종 치세. 건국으로부터 두 세기가 지난 지금, 왕조는 뿌리 밑에서 썩어 무너져 가고 있다. 노도와 같이 요동치는 인간군상들 가운데 이민은 새로운 역사..

• 제목 : 왕조의 아침. 2 김경록 대체 역사 소설 | 일그러진 도읍     저자 : 김경록 출판사 : 뿔미디어 | 출판일 : 2014년 10월 10일 | 페이지 : 304 페이지 김경록의 대체 역사 소설 『왕조의 아침』 제2권. 때는 고려 의종 치세. 건국으로부터 두 세기가 지난 지금, 왕조는 뿌리 밑에서 썩어 무너져 가고 있다. 노도와 같이 요동치는 인간군상들 가운데 이민은 새로운 역사..

• 제목 : 왕조의 아침. 1 김경록 대체 역사 소설 | 갈림길    저자 : 김경록 출판사 : 뿔미디어 | 출판일 : 2014년 10월 10일 | 페이지 : 304 페이지 김경록의 대체 역사 소설 『왕조의 아침』 제1권. 때는 고려 의종 치세. 건국으로부터 두 세기가 지난 지금, 왕조는 뿌리 밑에서 썩어 무너져 가고 있다. 노도와 같이 요동치는 인간군상들 가운데 이민은 새로운 역사..

• 제목 : 몽화 - 1940, 세 소녀 이야기     저자 : 권비영 출판사 : 북폴리오 | 출판일 : 2016년 03월 29일 | 페이지 : 384 페이지 《덕혜옹주》의 저자 권비영의 소설 『몽화』. 우리 민족에게 가장 혹독한 시련의 세월이었던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기록에 남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무명씨로 살다가 잊히거나 잊혀져갈 우리 소녀들의 이야기를 들..

• 제목 :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저자 : 프레드릭 배크만 출판사 : 다산책방 | 출판일 : 2016년 04월 04일 | 페이지 : 522 페이지 59세 남자 오베를 통해 이웃과 사회와의 화해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데뷔작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손녀..

• 제목 : 태양의 그늘. 2     저자 : 박종휘 출판사 : 은행나무 | 출판일 : 2016년 01월 15일 | 페이지 : 412 페이지 박종휘 장편소설 『태양의 그늘』제2권. 국군이 삼팔선을 넘어 평양까지 올라갔지만, 남상백 집안에 불어 닥친 불행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 제목 : 태양의 그늘. 1    저자 : 박종휘 출판사 : 은행나무 | 출판일 : 2015년 08월 15일 | 페이지 : 408 페이지 박종휘 장편소설 『태양의 그늘』제1권. 일제강점기 말을 시작으로 광복과 한국전쟁을 거치며 우리 민족이 필연적으로 겪을 수밖에 없었던 정치적·사회적 아픔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과 사랑을 위해 고통을 감내..

• 제목 : 너를 놓아줄게     저자 : 클레어 맥킨토시 출판사 : 나무의철학 | 출판일 : 2016년 03월 15일 | 페이지 : 488 페이지 너를 놓아줄게』는 12년 동안 영국 경찰로 재직한 작가 클레어 맥킨토시가 작가로서 처음 선보인 소설로, 경찰로 재직할 당시 옥스퍼드에서 실제로 일어난 미해결 사건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 제목 : 카뮈로부터 온 편지 이정서 장편소설     저자 : 이정서 출판사 : 새움 | 출판일 : 2016년 03월 14일 | 페이지 : 372 페이지 2014년 기존 알베르 카뮈 〈이방인〉의 오역을 지적하며 새로운 번역서를 내놓은 이정서의 『카뮈로부터 온 편지』. ‘김화영의 《이방인》은 카뮈의 《이방인》이 아니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으로 번역 연재를 했던 6개월의 시..

• 제목 : 게리 쿠퍼여 안녕 로맹 가리 장편소설     저자 : 로맹 가리 출판사 : 마음산책 | 출판일 : 2016년 03월 15일 | 페이지 : 320 페이지 세상에 던져져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난 청년들의 끓어오름을 로맹 가리 특유의 거친 독설과 유머로 풀어낸 소설 『게리 쿠퍼여 안녕』. 젊음이 불타올랐던 ‘68년 5월 혁명’을 암시하는 1963년에서 1968년까지를 배경으로, 세상 ..

• 제목 : 미래 인간    저자 : 박정규 출판사 : 북랩 | 출판일 : 2016년 03월 02일 | 페이지 : 328 페이지 『미래 인간』은 가까운 미래에 출현할 인간을 전면에 내세워, 실업, 저성장, 계급사회, SNS 중독, 성매매, 과시욕, 코피노 등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주제로 다룬 소설이다. 이 소설은 인류학적, 유전학적으로 진화를 거듭해온 현..

• 제목 : 신참자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 재인 | 출판일 : 2012년 03월 16일 | 페이지 : 437 페이지 현대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신참자』. 옛 에도의 정취가 살아 있는 도쿄 니혼바시의 닌교초 거리를 무대로, 의문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스터리를 작가 특유의 사실적인 묘사와 ..

• 제목 : 악의(전면개정판)(가가 형사 시리즈)(양장본 Hardcover)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사 : 현대문학 | 출판일 : 2019년 07월 25일 | 페이지 : 416 페이지 냉철한 머리, 뜨거운 심장, 빈틈없이 날카로운 눈매로 범인을 쫓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잃지 않는 불세출의 형사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캐릭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례적으로..

• 제목 :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저자 : 이기호 출판사 : 마음산책 | 출판일 : 2016년 02월 25일 | 페이지 : 252 페이지 작가 이기호의 단편소설보다 짧은 이야기 40편을 엮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박완서의 《세 가지 소원》,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에 이은 세 번째 짧은 소설로, 어디서나 펼쳐 읽기에 부담 없는 호흡으로 압축적..

• 제목 : 비단길 김원일 소설집     저자 : 김원일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출판일 : 2016년 02월 12일 | 페이지 : 278 페이지 분단 문학의 대표 작가 김원일의 등단 50주년 기념 소설집 『비단길』. 잘 알려진 역사적 사실, 그 사실 주변에 놓인 사람들이 많기에 비슷하면서 각각 그 결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꾸준히 ..

• 제목 :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장편소설    저자 : 카타리나 잉엘만순드베리 출판사 : 열린책들 | 출판일 : 2016년 01월 30일 | 페이지 : 592 페이지 본의 아니게 완전 범죄를 저지른 노인 강도단의 진짜 모험이 시작된다! 은행털이에 나선 79세 할머니 메르타 안데르손과 네 명의 노인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유머러스한 범죄 소설 『감옥에 가기로 한 메르타 할머니』. 사..

• 제목 : 남은 생의 첫날 : 어른들의 성장소설    저자 : 비르지니 그리말디 출판사 : 열림원 | 출판일 : 2015년 09월 07일 | 페이지 : 355 페이지 어른들의 성장소설 『남은 생의 첫날』. 다시는 인생의 기쁨을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스물다섯 살의 카밀, 나이를 먹어 가면서 자연 소멸된 사랑에 아파하는 마흔 살의 마리, 해 질 녘 빛이 희미해지는 6시경에 가장 에쁜 ..

• 제목 : 사랑이라니, 선영아 김연수 장편소설     저자 : 김연수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15년 10월 03일 | 페이지 : 156 페이지 김연수의 연애소설 『사랑이라니, 선영아』. 사랑에 관한 에세이와 소설적 허구를 결합시켜, 이 시대의 사랑학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시니컬하게 그린 작품이다. 두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 광수, 진우, 그리고 선영을 등장시켜..

• 제목 : 한국이 싫어서     저자 : 장강명 출판사 : 민음사 | 출판일 : 2015년 05월 08일 | 페이지 : 205 페이지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일곱 번째 작품 『한국이 싫어서』. 사회 비판적 문제에서 SF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소재, 흡인력 있는 스토리 전..

• 제목 : 스토너 존 윌리엄스 장편소설     저자 : 존 윌리엄스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 출판일 : 2015년 01월 02일 | 페이지 : 396 페이지 1965년 미국에서 발표된 후 오랜 시간 독자들에게 잊혀졌던 작품이 유럽 출판계와 평론가,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50년의 시차를 뛰어넘어 미국과 유럽 그리고 전 세계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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