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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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고 싶다 연애 - 놀아도보고 아파도본 선영 언니의 개념연애    저자 : 안선영 출판사 : 북노마드 | 출판일 : 2013년 05월 05일 | 페이지 : 280 페이지 대한민국 싱글녀들을 열광시킨 화제의 연애특강을 책으로 만나다! 놀아도보고 아파도본 선영 언니의 개념연애 『하고 싶다, 연애』. 놀아도보고 아파도보고, 결론은 제대로 사랑해본 ‘연애인’ 안선영이 말하는 개념연애란 ..

• 제목 : 더티 라이프 - 흙을 만지다 사람에 눈뜨다    저자 : 크리스틴 킴볼 출판사 : 올 | 출판일 : 2013년 03월 05일 | 페이지 : 352 페이지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고설켜 인생을 이룬 두 가지 사랑에 관한 이야기! 흙을 만지고 사랑에 눈뜬 크리스틴 킴볼의 에세이 『더티 라이프』. 지저분하고 욕심 많은 농사일과의 사랑,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에서 찾은 사람 열 받..

• 제목 : 나는 천국을 보았다    저자 : 이븐 알렉산더 출판사 : 김영사 | 출판일 : 2024년 01월 15일 | 페이지 : 296 페이지 생존율 10%의 뇌사상태에서 죽음 너머의 세계를 체험하고 돌아온 뇌의학자의 기록. 영혼, 신, 사후세계의 실재를 생생하게 입증한 실화. “나는 죽었지만, 영혼은 살아 있었다!” ★10만 부 판매 기념 뉴에디션! 저자 미공개 ..

• 제목 :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 - 늘 청춘으로 산다는 것은 얼마나 피곤한 일인가    저자 : 대니얼 클라인 출판사 : 책읽는수요일 | 출판일 : 2013년 03월 25일 | 페이지 : 272 페이지 청춘 이후의 삶과 시간의 지혜! 75세의 노학자가 현자들의 섬에서 찾아낸 청춘 이후, 더 아름다운 삶의 비결 『철학자처럼 느긋하게 나이 드는 법』. 70대에 들어선 저자가 그리스의 이드라 섬으로 떠나 잘 산다는 것의 의미에 ..

• 제목 : 칠일 밤    저자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출판사 : 현대문학 | 출판일 : 2004년 02월 25일 | 페이지 : 282 페이지 20세기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 탈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 현대 환상문학의 거장 등 수없이 많은 수식어를 가진 작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강연 내용을 묶은 책. 이 책이 말하는 문학 원형의 일곱 가지 주제..

• 제목 : 사랑하는 이의 부탁    저자 : 송정림 출판사 : 예담 | 출판일 : 2012년 09월 30일 | 페이지 : 272 페이지 내일이 아닌 오늘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행복의 습관! ≪감동의 습관≫을 집필한 작가 송정림이 이야기하는 행복의 습관 『사랑하는 이의 부탁』. 이 책은 저자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들에게 줄..

• 제목 :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저자 : 주철환 출판사 : 중앙M&B | 출판일 : 2013년 03월 25일 | 페이지 : 280 페이지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 행복 프로듀서 주철환의 산뜻한 인생 관찰기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소중한 인연, 감동의 멜로디, 눈물의 순간이 만든 영원한 청춘 주철환 PD의 행복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 제목 : 한국쾌담    저자 : 쿵칭둥 출판사 : 올림 | 출판일 : 2007년 09월 05일 | 페이지 : 288 페이지 한국에 관심을 가진 보기 드문 중국 지식인의 쓴소리! 베이징대학 중문과 교수 쿵칭둥의 도발적 한국론, 『한국쾌담』. 한국은 중국에 관심을 갖는다. 중국이 한국의 제1의 무역상대국이며, 중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매년 ..

• 제목 :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저자 : 홍민표 출판사 : 황매 | 출판일 : 2012년 06월 15일 | 페이지 : 304 페이지 체가 되기 전의 청년 게바라가 쓴 여행기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이 책은 여행과 모험을 즐기고 모털사이클광이었던 게바라가 1951년 23살이었던 해에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아르헨티나를 떠나 칠레, 페루, 콜롬비아,..

• 제목 : 흰 그늘의 길 3(김지하 회고록)    저자 : 김지하 출판사 : 학고재 | 출판일 : 2003년 07월 10일 | 페이지 : 440 페이지 사회운동가이고 혁명가지이자 시인인 김지하의 회고록. 투쟁의 현대사 속에서 그 가운데 서 숱하게 투옥되면서 길야성 같은 시들을 써낸 김지하. 1974년 사형선고를 받았던 때, 무기징역수가 되던 때, 노벨문학상과 노벨평화상 ..

• 제목 : 흰 그늘의 길 2(김지하 회고록)    저자 : 김지하 출판사 : 학고재 | 출판일 : 2003년 07월 10일 | 페이지 : 438 페이지 사회운동가이고 혁명가지이자 시인인 김지하의 회고록. 투쟁의 현대사 속에서 그 가운데 서 숱하게 투옥되면서 길야성 같은 시들을 써낸 김지하. 1974년 사형선고를 받았던 때, 무기징역수가 되던 때, 노벨문학상과 노벨평화상 ..

• 제목 : 흰 그늘의 길 1(김지하 회고록)    저자 : 김지하 출판사 : 학고재 | 출판일 : 2003년 07월 10일 | 페이지 : 454 페이지 사회운동가이고 혁명가지이자 시인인 김지하의 회고록. 투쟁의 현대사 속에서 그 가운데 서 숱하게 투옥되면서 길야성 같은 시들을 써낸 김지하. 1974년 사형선고를 받았던 때, 무기징역수가 되던 때, 노벨문학상과 노벨평화상 ..

• 제목 : 나무야 나무야    저자 : 신영복 출판사 : 돌베개 | 출판일 : 2010년 09월 01일 | 페이지 : 158 페이지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무기징역형을 받고 20년을 복역 후 가석방된 저자가 전국의 사연있는 곳을 두루 답사 하면서 느낀 점들과 국토와 역사에 대해 사색한 24편의 글에 그림, 사진을 곁들여 엮었다.

• 제목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 : 신영복 출판사 : 돌베개 | 출판일 : 2018년 12월 30일 | 페이지 : 400 페이지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되고 1988년에 특별가석방된 현직 교수의 옥중서간. 저자가 직접 수감생활을 하면서 느껐던 한과 고뇌를 230여 장의 편지와 글들을 담아 삽화와 함께 실었다. <나의 숨결로 나를 데우며..

• 제목 : 인생을 낭비한 죄 -삶의 전환점이 필요한 그대에게    저자 : 박원자 출판사 : 김영사 | 출판일 : 2013년 01월 30일 | 페이지 : 323 페이지 삶의 전환점이 필요한 그대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인생을 낭비한 죄』. 불교 전문 작가인 저자는 불교계의 다채로운 수행자들을 만나며 희망과 절망, 기쁨과 고통이 교차하는 사바세계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 제목 :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박근혜 자서전    저자 : 박근혜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07년 07월 23일 | 페이지 : 351 페이지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을 역임한 국회의원 박근혜의 최초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지도자로 불리는 저자의 인생의 자취를 따라간다.

• 제목 :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5가지    저자 : 브로니 웨어 출판사 : 피플트리 | 출판일 : 2013년 01월 07일 | 페이지 : 288 페이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남긴 값진 교훈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말기 환자들이 남기고 떠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 제목 : 나는 미남이다 -인생은 성실함을 배신하지 않는다    저자 : 김범수 출판사 : 스타일북스 | 출판일 : 2012년 11월 05일 | 페이지 : 245 페이지 대책 없이 앞으로만 내달렸던 저자가 오랜 기간 혼자서 낯선 땅에 몸집보다 더 큰 배낭 두 개를 짊어지고 떠난 유럽 배낭여행에서 떠올린 지난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 제목 : 까칠하게 힐링    저자 : 송형석 출판사 : 서울문화사 | 출판일 : 2013년 01월 10일 | 페이지 : 288 페이지 무한도전 정신감정 주치의 송형석의 심리치료 에세이『까칠하게 힐링』. 이 책은 방송으로 이미 유명세를 타고, 전작으로 심리학서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는 저자 송형석의 유쾌한 시선을 바탕으로, 실제 상담사례집을 보는 듯한..

• 제목 : 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    저자 : 선묵혜자 출판사 : 아침단청 | 출판일 : 2013년 01월 17일 | 페이지 : 247 페이지 마음이 괴로울 때는 그냥 놓아버리세요! 선묵혜자 스님이 지친 영혼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 『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 가야할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거나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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