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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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저자 : 스져춘 출판사 : 창비 | 출판일 : 2010년 01월 08일 | 페이지 : 297 페이지 『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다양하고 압축적인 구성과 개성..

• 제목 :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저자 : 드니 디드로 외 출판사 : 창비 | 출판일 : 2010년 01월 08일 | 페이지 : 469 페이지 『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다양하고 압축적인 구성과 개성..

• 제목 :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줘    저자 : 후안 룰포 외 출판사 : 창비 | 출판일 : 2020년 05월 18일 | 페이지 : 0 페이지 『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줘』.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다양하고 압축적인 구성과 ..

• 제목 : 필경사 바틀비    저자 : 허면 멜빌 출판사 : 창비 | 출판일 : 2010년 01월 08일 | 페이지 : 347 페이지 『필경사 바틀비』.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다양하고 압축적인 구성과 개성적인 문..

• 제목 : 가든파티     저자 : 캐서린 맨스필 출판사 : 창비 | 출판일 : 2010년 01월 08일 | 페이지 : 0 페이지 소설 > 영미소설 > 영미소설일반 『가든파티』. 근현대 외국소설 100년의 걸작을 어권의 대표 연구자들이 엄선하고 공들여 번역한, 기획부터 번역 출간까지 5년간의 노력이 녹아 있는 ‘창비세계문학’이 출간되었다. ..

• 제목 : 이 밤은 괜찮아, 내일은 모르겠지만     저자 : 서유미 출판사 : 민음사 | 출판일 : 2021년 10월 01일 | 페이지 : 352 페이지 우리가 타인이 되어 가는 사이, 한 시절이 소멸해 가는 사이, 발길이 멈추고 말문이 막히고 미래가 접히는 순간의 장면들을 정물화처럼 붙잡고 응시하는 서유미 소설의 정점 서유미 신작 소설집 『이 밤은 괜찮아, 내일..

• 제목 : 피라네시     저자 : 수재나 클라크 출판사 : 흐름출판 | 출판일 : 2021년 10월 25일 | 페이지 : 356 페이지 데뷔작으로 휴고상을 수상한 SF 천재작가의 16년 만의 귀환! “아름답고 동시에 마음을 뒤흔드는 작품!” “내가 사는 ‘집’은 무수히 많은 방과 끝없는 복도가 이어지는 광활한 곳이다. 방의 벽에는 수천 개의 각기 다..

• 제목 : 방금 떠나온 세계     저자 : 김초엽 출판사 : 한겨레출판사 | 출판일 : 2021년 10월 20일 | 페이지 : 324 페이지 한국 문학의 눈부신 미래, 김초엽 두 번째 소설집 출간 “사랑하지만 끝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당신에게도 있지 않나요.” 지금까지의 김초엽이 SF를 말할 때 가장 먼저 소개되는 작가였다면, 지금의 김초엽은 한국 문학..

• 제목 :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저자 : 메리 앤 섀퍼 외 출판사 : 이덴슬리벨 | 출판일 : 2018년 07월 30일 | 페이지 : 440 페이지 영국해협에 위치한 채널제도의 건지 섬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일하게 독일에 점령되었던 영국의 영토.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이 시기를 버텨낸 건지 섬 사람들의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그린 소설이다. 런던에 ..

• 제목 : 플라멩코 추는 남자    저자 : 허태연 출판사 : 다산책방 | 출판일 : 2021년 09월 16일 | 페이지 : 276 페이지 “이야기의 끝에서 당신은 ‘진짜 가족’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제11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허태연 장편소설 『플라멩코 추는 남자』. 은퇴를 결심한 주인공 허남훈은 스스로를 위한 과제들을 마련한다. 과제는 대부분 ..

• 제목 :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저자 : 이꽃님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20년 11월 20일 | 페이지 : 240 페이지 내가 너의 행운이 될 수 있을까? 인생을 지독하게 만드는 것은 인간이지만, 그 인생에 손을 내미는 것 또한 언제나 인간이니까.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은 가장 따뜻해야 할 집이라는 공간에서 폭력을 맞닥뜨릴 수..

• 제목 : 나와 밍들의 세계     저자 : 양진 외 출판사 : 황금가지 | 출판일 : 2021년 10월 01일 | 페이지 : 376 페이지 우주와 양자역학, 인공지능과 로봇 등을 소재로 미래의 과학 기술 발전이 야기할 놀라운 이야기를 SF로 담아낸 창작 단편 앤솔러지 『나와 밍들의 세계』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지난 4년 동안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

• 제목 : 누가 나를 아시나요    저자 : 박영순 출판사 : 도화 | 출판일 : 2021년 09월 24일 | 페이지 : 300 페이지 그동안 여러 권의 장편소설을 통해 통일 문제와 북한의 인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천착해온 박영순 작가가 두 번째 펴내는 작품집으로 해외에 입양된 한국인과 탈북자 이야기 13편을 묶었다. 외면할 수도, 외면해서도 안 되는 ..

• 제목 : 보트하우스    저자 : 이숙종 출판사 : 문학과지성사 | 출판일 : 2021년 10월 07일 | 페이지 : 198 페이지 “그들은 벽난로의 장작불에서 가늠할 수 없는 태초를 불러냈지. 그저 타오르는 불만 존재했던 시간을 자꾸 불러냈어.” 경험한 적 없지만 몸속 깊이 남겨진 상처 불과 물, 그리고 꿈으로 만나는 원초..

• 제목 : 1차원이 되고 싶어    저자 : 박상영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21년 10월 08일 | 페이지 : 412 페이지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작가 박상영 첫 장편소설 2019년 「우럭 한 점 우주의 맛」으로 “대범하고 진실하기 때문에 힘이 있”(소설가 김성중)다는 평을 받으며 젊은작가상 대상을, 2021년 『대도시의 사랑법』..

• 제목 : 연애시대     저자 : 노자와 히사시 출판사 : 모모 | 출판일 : 2021년 09월 08일 | 페이지 : 552 페이지 “결혼도 이혼도 해보았지만, 여전히 연애는 어려워” 때론 코믹하게, 때론 코끝 찡하게 당신의 가슴에 아로새겨질 단 하나뿐인 사랑 이야기 방영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인생드라마로 회자되는 ..

• 제목 : 데카메론. 2     저자 : 조반니 보카치오 출판사 : 민음사 | 출판일 : 2012년 09월 14일 | 페이지 : 480 페이지 지금 여기의 삶을 긍정하는 유쾌한 인곡!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의 태동을 이끈 조반니 보카치오의 작품 『데카메론』 제2권. 국내 이탈리아 문학 연구의 권위자인 박상진 교수가 번역하고 풍부한 주석을 덧붙인 이탈리아..

• 제목 : 데카메론. 1    저자 : 조반니 보카치오 출판사 : 민음사 | 출판일 : 2012년 09월 14일 | 페이지 : 477 페이지 지금 여기의 삶을 긍정하는 유쾌한 인곡!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학의 태동을 이끈 조반니 보카치오의 작품 『데카메론』 제1권. 국내 이탈리아 문학 연구의 권위자인 박상진 교수가 번역하고 풍부한 주석을 덧붙인 이탈리아..

• 제목 : 망내인     저자 : 찬호께이 출판사 : 한스미디어 | 출판일 : 2023년 06월 20일 | 페이지 : 712 페이지 인터넷은 편리한 도구인가, 아니면 위험한 분쟁거리인가? 《13.67》 이후 2년간 심혈을 기울여 더욱 성숙해진 서사, 교묘하고 정밀한 구성과 묘사로 돌아온 찬호께이의 장편소설 『망내인』. 우리 식으로 풀자면 ‘네트워..

• 제목 : 일몰의 저편     저자 : 기리노 나쓰오 출판사 : 북스피어 | 출판일 : 2021년 09월 30일 | 페이지 : 368 페이지 당신이 쓴 것은 좋은 소설입니까, 나쁜 소설입니까 여성차별, 가정폭력, 아동학대 같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나오키 상, 에도가와 란포 상,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 요미우리 문학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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