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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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저자 : 선미화 출판사 : 시그마북스 | 출판일 : 2016년 12월 05일 | 페이지 : 240 페이지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작가 선미화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 『당신의 계절은 안녕하신가요』. 이번 책은 첫 번째 책 이후 몇 번의 계절이 분주히 흘러가고 그 계절이 쌓인 오늘에 대해 작가의 마음을 담아 엮은 것이다. 봄..

• 제목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저자 : 공지영 출판사 : 해냄출판사 | 출판일 : 2016년 11월 30일 | 페이지 : 300 페이지 공지영 두 번째 산문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작가가 개인적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후 고통의 경험을 극복하며 집필한 에세이로, ‘J’라는 익명의 존재에게 편지를 보내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글은 기..

• 제목 :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    저자 : 박혜란 출판사 : 나무를심는사람들 | 출판일 : 2017년 01월 10일 | 페이지 : 280 페이지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로 대한민국에 육아 신드롬을 일으킨 여성학자 박혜란의 신작 『오늘, 난생처음 살아 보는 날』이 출간 되었다. 아이 육아에 올인 하지 말고,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 주라는 말, 20년을 살았으..

• 제목 : 사회복지 공무원이라서 행복합니다    저자 : 함창환 출판사 : 바이북스 | 출판일 : 2017년 01월 15일 | 페이지 : 244 페이지 고향인 섬마을에서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모은 에세이. 기교도 꾸밈도 없이 동료에게 이야기하듯 쓴 이 책은 안정된 직장이라 선망받는 공무원의 애환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관심과 사랑이 바로 복지..

• 제목 : 혼자서도 잘 먹었습니다    저자 : 히라마쓰 요코 출판사 : 글담 | 출판일 : 2016년 12월 25일 | 페이지 : 288 페이지 조용히 홀로 하는 식사가 오히려 기분 좋을 때가 있다. 상대방의 기분을 맞춰줄 필요도, 메뉴 선택에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그저 내 주머니 사정에 맞는 식당을 마음껏 고른 후 맛있는 음식을 천천히 음미하며 느긋한 시간을 ..

• 제목 : 내 마음이 나에게    저자 : 이혜리 출판사 : 자음과모음 | 출판일 : 2016년 12월 15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마음이 알려준 진심어린 행복 이야기 《내 마음이 나에게》. 심플하고 단순하게 사는 삶이 진정한 행복이며, 버리고 비울수록 풍족해짐을 찾았다. 책은 저자가 찾은 심플한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넓..

• 제목 : 언어의 온도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저자 : 이기주 출판사 : 말글터 | 출판일 : 2016년 08월 19일 | 페이지 : 308 페이지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기도 하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으로 위안을 얻는다. 이렇듯 ‘언어’..

• 제목 : 인생은 혼자 떠나는 모험이다    저자 : 김승진 출판사 : 쌤앤파커스 | 출판일 : 2016년 12월 07일 | 페이지 : 344 페이지 홀로 요트에 의지해 바람을 타고 지구를 한 바퀴 돌아온 남자가 있다. 어떤 항구에도 들르지 않고, 기상 정보를 제외한 어떤 지원도 받지 않으며, 적도를 두 번 통과해 지구를 한 바퀴 도는 극한의 모험. 대한민국 최초로 ..

• 제목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플러스    저자 : 김용택 출판사 : 예담 | 출판일 : 2016년 12월 15일 | 페이지 : 280 페이지 필사에 중점을 두었던 전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에 비해 읽을거리와 쓸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해 더욱 새로워진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가 출간되었다. 감성적인..

• 제목 :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저자 : 김용택 출판사 : 예담 | 출판일 : 2015년 06월 04일 | 페이지 : 280 페이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섬진강 시인’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시인 김용택이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해 ..

• 제목 : 느낌을 팝니다 사회학자의 오롯한 일인 생활법     저자 : 우에노 지즈코 출판사 : 마음산책 | 출판일 : 2016년 11월 25일 | 페이지 : 272 페이지 뭐든지 알고 있고 뭐든지 할 수 있는 초인, 맷집 좋은 사회학자, 멋있지만 조금은 무서운 페미니스트, ‘한 번 걸려온 싸움은 절대로 피하지 않는 싸움꾼’ 등으로 불리는 도쿄대 명예교수 우에노 지즈코는 사회 문제와 정면으로..

• 제목 : 나는 매일 엄마와 밥을 먹는다     저자 : 정성기 출판사 : 헤이북스 | 출판일 : 2016년 12월 05일 | 페이지 : 336 페이지 예순다섯의 할배가 된 아들은 치매 중기의 노모를 위해 매일 삼시 세끼 요리를 하여 밥상을 차리고 마주앉아 밥을 먹는다. 눈물 한 방울, 웃음 한 큰 술 그리고 애증 1/2개가 만드는 영혼의 레시피는 지난 9년여 동안 엄마를 위..

• 제목 : 나는 파독 간호사 입니다     저자 : 박경란 출판사 : 정한책방 | 출판일 : 2016년 11월 25일 | 페이지 : 228 페이지 파독 간호사 50주년 기념으로 파독 이민 1세대 인터뷰를 기록한『나는 파독 간호사 입니다』. 저자 박경란은 독일 현지에서 인터뷰를 통해 파독 1세대의 육성으로 꼭 말하고 싶은, 그리고 ‘지금은 말할 수 있는’ 퇴적층처럼 쌓..

• 제목 : 밥 딜런: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저자 : 구자형 출판사 : 북바이북 | 출판일 : 2016년 11월 25일 | 페이지 : 198 페이지 2016 노벨 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의 음악과 삶을 조명한 책 『밥 딜런: 아무도 나처럼 노래하지 않았다』. 이 책의 저자 구자형은 싱어송라이터이자 1970년대 언더그래운드 운동을 이끈 사람이다. 평생에 걸쳐 밥 딜런의 삶과 음..

• 제목 :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    저자 : 고두현 외 출판사 : 나무옆의자 | 출판일 : 2016년 10월 17일 | 페이지 : 148 페이지 『굽은 길들이 반짝이며 흘러갔다』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49인이 ‘아버지’를 주제로 쓴 신작 시 49편을 엮은 테마시집이다. 49편의 시는 큰 그리움으로, 때로는 원망과 자책으로, 절절한 아픔으로, 삶을 비추는 빛과 위안으..

• 제목 : 그럴 때 있으시죠?     저자 : 김제동 출판사 : 나무의마음 | 출판일 : 2016년 10월 25일 | 페이지 : 352 페이지 내가 아플 때 누군가는 내 옆에 있어줄 것이라는 믿음. 그것이야 말로 세상을 살 만하게 만드는 것들일 수 있다. 저자 김제동은 책을 통해 읽는 이에게 그런 희망을 전하고자 『그럴 때 있으시죠?』를 썼다고 말한다. 무언가 불..

• 제목 : 결혼해도 좋아    저자 : 이정수 출판사 : 청림라이프 | 출판일 : 2016년 10월 01일 | 페이지 : 296 페이지 이정수의 결혼생활 사용설명서 『결혼해도 좋아』. 결혼 전 커플과 신혼부부들이 읽으면 좋을 ‘초급’ 편, 리얼한 결혼생활을 엿볼 수 있는 ‘중급’ 편, 아이가 생긴 뒤 부모로서 노력할 수 있는 ‘고급’ 편, 총 3장으로 구..

• 제목 : 괜찮아, 괜찮아 - 어떤 인생 여행자가 보통의 너에게     저자 : 다빙 출판사 : 포북 | 출판일 : 2016년 08월 01일 | 페이지 : 400 페이지 중국의 인기 방송인이면서 가수인 다빙이 길 위에서 만난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를 담은 『괜찮아, 괜찮아』. 이 책에는 열두 편의 보통 사람 이야기가 진하게 녹아 있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사랑의 기적을 일군 연인들의 이..

• 제목 : 블로노트(Blonote)     저자 : 타블로 출판사 : 달 | 출판일 : 2016년 09월 28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타블로가 2008년 4월부터 2009년 6월, 2014년 4월부터 2015년 11월 까지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하며 매일 짧은 글귀를 전하던 코너를 한데 모으고 추려서 다듬은『블로노트(Blonote)』. 주변의 인간관계부터 가족, 친구..

• 제목 :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저자 : 나태주 출판사 : 지혜 | 출판일 : 2020년 11월 30일 | 페이지 : 184 페이지 나태주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이 시집은 시인 나태주의 시 가운데 인터넷의 블로그나 트위터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시들만 모아 엮은 책이다. 내가 너를, 그 말, 좋다, 사랑에 답함, 바람 부는 날, 그리움, 못난이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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