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도서 이미지와 제목을 누르면 목차 및 출판사 서평 등 상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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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당신도 행복을 공부하면 행복해질수 있다     저자 : 정동기 출판사 : 국보 | 출판일 : 2018년 11월 23일 | 페이지 : 175 페이지 정동기 작가가 어느 날, 추천사를 써 주십사하고 원고를 보내왔기에 별 기대 없이 읽다가 몇 번이나 머리를 끄덕이며 무릎을 쳤다. 수필가답게 문장이 소탈하고 삶에 유익한 내용이라 진지하게 읽었다. “행복의 핵심은다른 사..

• 제목 : 행복티켓 판매소     저자 : 백인호 출판사 : 온북스 | 출판일 : 2018년 12월 21일 | 페이지 : 248 페이지 언론인 출신 시인인 저저가 현대를 '시대는 부유해졌는데 행복은 기근 현상을 보이고 있는 행복기근 시대', '행복피로시대'로 정의하며 어떻게 행복에 가까이 갈 수 있는지를 산문시 형태로 풀어냈다.

• 제목 : 고독할 권리    저자 : 이근화 출판사 : 현대문학 | 출판일 : 2018년 12월 20일 | 페이지 : 304 페이지 “인간은 누구에게나 고독할 권리가 있다” 해야 할 것은 많고 할 수 있는 것은 적은 요즘의 당신을 위하여 ▲ 이 책에 대하여 ‘고독’의 독자성을 존중하고 싶어 하는 시인 이근화가 건네는 작고 일상적인 위로 ..

• 제목 :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슬프다    저자 : 나태주 출판사 : 동학사 | 출판일 : 2018년 12월 21일 | 페이지 : 152 페이지 위로가 없는 시대, 저녁 불빛처럼 따뜻하고 연필로 눌러 쓴 손편지처럼 위로가 되는 시. 작지만 단단한 의자 하나를 당신에게 내어 드립니다. 여기에 앉아 함께 울먹이고 함께 토닥거리면 어느새 당..

• 제목 : 딱 1년만 나만 생각할게요    저자 : 마리안 파워 출판사 : 더난출판사 | 출판일 : 2018년 12월 12일 | 페이지 : 396 페이지 이리저리 치이고 답답하기만 일상에서 도저히 벗어나기가 힘들다면, 무얼 해볼 수 있을까? 숯불 위를 걸어가거나, 누드모델을 하거나, 마트에서 처음 보는 이성에게 작업을 걸어볼 생각이 드는가? 난이도가 너무 높다고 느껴진..

• 제목 : 혼자 있기 좋은 방    저자 : 우지현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출판일 : 2018년 06월 25일 | 페이지 : 400 페이지 누구나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세상 밖에서 고군분투하며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갈 때, 오직 나만 존재하는 곳에서 태평한 외톨이가 되기를 꿈꾼다. 이때의 '방'은 꼭 물리적인 공간이 아니어도 괜찮다. 어쩌면 그림 한 점의 위..

• 제목 :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저자 : 노지양 출판사 : 북라이프 | 출판일 : 2018년 12월 25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는 이렇게 저자가 생활에 치여 밀어놓았던 감정에 흔들리던 날 마음을 기댔던 단어들에 대한 이야기다. ‘복붙’한 듯한 하루와 오롯이 혼자 감내해야 하는 노력이 버겁던 순간, 처음으..

• 제목 : 존 레논의 말    저자 : 켄 로런스 출판사 : 아르테 | 출판일 : 2019년 01월 07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이 책을 번역한 뮤지션 이승열은 존 레논을 ‘안티히어로’의 반열에 올리고 싶다고 말하며, 예리하고 위트 있는 번역을 통해 그 존재감을 다시 한번 드러내고 있다. 매 페이지마다 새겨진 존 레논의 말들은 한 인물이 세상을 떠..

• 제목 : 걷는 사람, 하정우    저자 : 하정우 출판사 : 문학동네 | 출판일 : 2018년 11월 23일 | 페이지 : 296 페이지 하루 3만 보씩 걷고, 심지어 하루 10만 보까지도 기록한 적 있는 유별난 걷기 마니아로 알려진 배우 하정우의 에세이 『걷는 사람, 하정우』. 강남에서 홍대까지 편도 1만 6천 보 정도면 간다며 거침없이 서울을 걸어 다니고, 심..

• 제목 : 인생은 초콜릿    저자 : 양소영 출판사 : 젤리판다 | 출판일 : 2018년 12월 19일 | 페이지 : 212 페이지 변호사 양소영의 달콤 쌉싸름한 삶, 사랑, 사람 이야기를 담은 첫 에세이 지구별에 소풍 온 너와, 나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우리 인생도 초콜릿과 비슷하다. 좋은 일이 있을 땐 한없이 달고, 나쁜 일이 있을 땐 한..

• 제목 : 마음이 머무는 페이지를 만났습니다    저자 : 김은미 출판사 : 꼼지락 | 출판일 : 2018년 10월 11일 | 페이지 : 252 페이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좋아하는 그림책에 푹 빠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사는 몇 마디 없지만 애정을 갖고 응원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페이지에 몰입해 몇 번이고 같은 책을 읽었던 기억. 왜 그토록 매료되었을까? 아마도..

• 제목 : 나,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거니?     저자 : 송정림 출판사 : 꼼지락 | 출판일 : 2018년 11월 08일 | 페이지 : 240 페이지 요즘 청춘들에게 꼬리표처럼 붙어 다니는 단어들이 있다. 스펙, 삼포세대, 금수저·흙수저 등 세상의 잣대로 무리를 나누고 비교하는 데 쓰이는 말이다. 이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청년들은 ‘꿈이냐, 연봉이냐’ ‘사랑이냐, 나..

• 제목 : 단순하게 산다는 것     저자 : 심플빈 출판사 : 경향미디어 | 출판일 : 2018년 08월 17일 | 페이지 : 295 페이지 이 책은 마흔 즈음부터 단순한 삶을 지향하면서 채우고자 하는 관성을 버리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균형 잡힌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는 하루 24시간으로도 부족한 삶을 살며 몸과 마음을 혹사하다가 ‘..

• 제목 : 다 내려놓고 싶은 날    저자 : 허성욱 출판사 : 경향BP | 출판일 : 2018년 09월 17일 | 페이지 : 268 페이지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직장 상사에게 혼나서 우울한 날, 친한 친구와 싸워서 감정이 격해진 날, 사소한 일로 연인과 말다툼을 해 화가 난 날. 모든 사람들이 겪어 본, 그리고 지금도 겪고 있는 ..

• 제목 : 당신은 가끔 여기에 있다    저자 : 김혜진 출판사 : 경향BP | 출판일 : 2018년 09월 27일 | 페이지 : 344 페이지 익숙해지지도 않고 감당하기도 벅찬 외로움에 대하여 잘 가, 나의 예전 한구석. 내가 조금만 아픈 기색을 보여도 쪼르르 달려가 약봉지를 들고 오던 사람이 이제는 또 그러느냐고 귀찮아하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는다...

• 제목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    저자 : 미야코 아즈사 출판사 : 경향BP | 출판일 : 2018년 11월 14일 | 페이지 : 188 페이지 죽음을 앞둔 부모를 간호하는 마음가짐과 실질적인 간호법을 알려 준다 부모가 병들고 쇠약해진 모습은 자식에게 매우 쓸쓸한 일로 다가온다. 노화는 갑작스레 찾아오고 한 번 나빠지면 걷잡을 수 없다. 행운이 따라주지 않으..

• 제목 : 모든 사랑은 명장면이다     저자 : 용용일기 김용성 출판사 : 경향BP | 출판일 : 2018년 11월 15일 | 페이지 : 320 페이지 삐뚤빼뚤 쓴 글씨, 투박한 펜화로 전하는 진심.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아프고 많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일이 잘 안 되고, 굳이 그럴 것까지는 없었는데 화를 내고. 엉망진창인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

• 제목 :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저자 : 김효은 출판사 : 청림출판 | 출판일 : 2018년 11월 15일 | 페이지 : 256 페이지 13만 독자들의 마음을 뻥 뚫어준 화제의 웹툰 《삼우실》을 단행본으로 펴낸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갚아주는 법』. 그동안 연재된 웹툰을 토대로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온갖 불편한 상황들에 맞선 사이다 대처법을 ..

• 제목 :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저자 : 혜민 출판사 : 수오서재 | 출판일 : 2018년 12월 05일 | 페이지 : 276 페이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의 저자 혜민 스님의 3년 만의 신작!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 속 나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로 자신을 ..

• 제목 : 저는 암병동 특파원입니다    저자 : 황승택 출판사 : 민음사 | 출판일 : 2018년 11월 02일 | 페이지 : 232 페이지 예상치도 못했던 병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그러고는 손쓸 새 없이 몸속을 점령해 나갔다. 그것의 이름은 백혈병. 2015년 10월의 일이다. 백혈병은 인생의 레이스 위에서 앞만 보고 질주하던 30대 기자의 목덜미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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